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모지상주의(웹툰)/비판/등장인물별 문제점 (문단 편집) == [[이진성(박태준 유니버스)|이진성]] == 작중 초반 박형석을 미진에게 찝적댄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길거리에서 폭행하고 굴욕적인 사진을 찍어 페북에 올리고, 이후 알바생 박형석에게 술을 사려고 하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폭행에 입막음으로 '''성기 사진을 찍는''' 성범죄까지 저질렀고, 심지어 친구인 이현도 일행이 이를 자랑하고 박형석의 어머니에게 [[패드립]]을 치는 것을 보고 자랑스러워하기까지 한다. 덤으로 새로운 몸의 박형석이 그만하라고 할 때 갑자기 박형석에게 화를 내며 싸움을 건다. 이건 방관자를 넘어 [[방조범]]에 가깝다. 진짜 문제는, 이후 반성했다는 과정이 너무 작위적이고, 처벌은 커녕 피해자인 박지호과 박형석에게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으면서, 그저 자기 혼자 반성만 했다고 이전의 악행은 아예 묻히고 세탁되어 선역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무조건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작중에서 이걸 정의로운 행동, 김미진을 좋아하고 위한다는 이유로 정당화되는 경향이 있다. 엄연히 흡연 금지 구역인 공공장소에서 툭 하면 담배를 피는 것도 모자라 덤으로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뭘 보냐고 시비를 걸다가 박형석의 엄마(이진성은 모름)가 길을 물어보니까 담배를 뒤로 숨기고 길을 가르쳐주는데, 그걸 김미진이 창 밖으로 웃으면서 보는 장면을 넣어서 마치 잘한 것처럼 포장하는 어이없는 연출도 나왔다. 이진성은 미성년자이고 흡연 금지 구역이니 애초에 담배를 피지 않는 게 정상인데 말이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피해자들에게 사과는 단 한 마디도 한 적이 없고 화가 나면 주먹부터 나가는 폭력만능주의는 여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